제대로도서전은 첫날 가서그런가 20분정도 대기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오늘 보니 줄 어마어마하더라..
아무래도 대부분 그림책 위주라 굿즈나 엽서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는데
문학 위주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구경할 부스가 많지 않아서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같아.
그래도 비문학 책들은 에세이나 평론 같은것도 꽤나 있고 종류도 여러가지라 재밌었어
나도 돌다가 두세권정도 구매했는데 낭독은... 너무 종을 크게울려서 집중시켜서 부담스러워서 도망감ㅋㅋㅋ
근데 사람이 많은거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너무 금방 봐서 아쉬웠어 좀 더 커져서 종류가 많아지면 좋겠다 싶음.
자체도서전은 확실히 독립출판물이 가득해서 독립서점 온 느낌이었어!
독특한 책들도 많고 문학, 비문학, 그림책, 아트북 등등 소재도 다양하고 책 종류 자체도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
책은 A홀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 A홀만 가는데 다른 홀에는 원래 있던 책방+전시+북토크 이렇게 진행하는데 굿즈같은게 귀여워
아쉬운건 수요예측을 조금 실패했는지 소량만 입고 되어서 그날그날 급하게 재고를 추가하시는 것 같더라구
저녁에 가서 대부분 솔드아웃이었어. 책 구경만 하다가 와서 생각나는 책들은 따로 구매처 알아보는 중.
개인적으로는 서국도는 물론 한정판 책들도 있지만 사실 큰 서점에서 다 구매할 수 있는 책인데
이런데서 사는 책들은 여기서만 볼수있는 느낌이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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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 종류나 다양성은 자체도서전 > 제대로도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