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전에서 집어와서 읽고있는데
뭔가 벅차오르는?ㅋㅋ그런 기분임
내가 본격 독서에 빠지게 된 계기가 세 번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고2때(04년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오만과 편견] 이었거든
그 전까지 출판계에서 중역에 무단번역 판치던 때에 정식 판권계약해서 전집으로 나온 게 민음사이기도 하고
저 아래 글에서 민음사판은 번역 별로란 얘기 있던데 초반 권수들은 동의하긴하지만 ㅋㅋㅋ 요즘처럼 다양한 출판사에서 세계문학고전 전집 나오게 된 계기를 민음사에서 만들어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마움
어제오늘 도서전 갔다가 이런 책도 읽다 보니 벅차오르는 더쿠의 심장이..주절주절…ㅋㅋㅋㅋㅋㅋ 암튼 쭉쭉 600 700번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