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친일파 얘긴가...? 하다가 뒤로 갈수록 이건 sf호러일까 좀 헷갈렸음
몰입도는 좋았는데 기담이라기엔 좀 약한 느낌이었고
작가가 하려는 말이 너무 대놓고 보여서 음...? 하는 부분도 있었음
단편 9편을 모은 거였는데 한편 한편 끝날때마다 붙어있는 작가의 말이 오히려 감상을 방해할 때도 있었어
뒤로 갈수록 SF 적인 요소가 강해졌는데 난 SF를 좋아해서 잘읽었지만 SF가 취향이 아닌 덬들은 좀 걸릴듯
쉽게 읽히고 시의성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는 작가지만 이 책도 호불호가 꽤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