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 정체 알게되고 유타카의 예언 보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남편놈 나오는 부분 위주로 읽어보니 다시 보이는게 많네 ㅋㅋ
가옥 수리비?로 큰 돈을 턱턱 내준거는 브로커짓 하면서 번돈이었고(나중에 회수할 작정으로)
칵테일 유자차 등등에 약탄거 뿐만 아니라
운주한테 장난친다고 별채 숨어서 브로커짓하던 서류 가방 숨긴것도 글코
운주가 자기가 이렇게 맨날 잠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데도 남편이 힘든 기색없이
자기를 묵묵히 돌봐줬다 헌신한다 이런 서술이 있었는데
찐사인가 싶었다가? 지가 약먹여서 죽이고 보험금 타려니 즐거워서 그랬던..
그리고 유타카 너무 안쓰럽고..ㅜㅜ오랜만에 몰입해서 금방 후루룩 읽었음
운주가 유타카처럼 살게 될거라는 유타카의 말과
정말로 그런 능력이 생긴(?) 장면 보니 소름...
만조를 기다리며도 재밌게 읽었는데 장편이라 확실히 더 짜임새 있어서 좋았어
원래 칵러좀 마지막 에피를 진짜 좋아하는데 적산가옥도 잼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