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 둘러보는데 너무 정면으로 눈에 들어와서 빌려옴
어릴 때 필독도서로 제목만 많이 봤었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이게.... 뭐지...? 싶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로 의식의 흐름
이제 초반인데 벌써 생을 마감했다고??
갑자기... 천국....? 아 천국은 아니구나...
그럼 뭔데... 사후세계...? 도 아닌 거 같고...
도를 닦는 중인거야?
조나단 리빙스턴은 어떻게 갈매기 교단의 교주가 되었나에 대한 책인가?
와 되게 사이비 종교스럽다
아 이거 혹시 싯다르타? 아니면 예수의 생애나 뭐 그런 걸 갈매기에 빗대서 이해하기 쉽게 쓴 글이라 유명한건가?
(마지막 4장을 읽으며) 아 알았다! 이거 종교 비판소설이네!
그리고 작가의 말과 옮긴이의 말을 읽고 혼자 열심히 헛다리 짚으며 읽었다는 걸 깨달음
내가 문학적 소양이 많이 부족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