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던 카르타 리페라 10년동안 잘 쓰다가 막히면서 미쳐 돌아가지고 한두개씩 사게 됨
샘 7.8 2nd - 뭐 살까 생각하고 도서방 오자마자 세일 글 봐서 덜컥 사버림.
크기때문에 좀 무겁긴 한데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들었을때 들었을때 손에 가중되는 무게는 다른 7인치랑 비슷한 느낌.
7.8인치라 그런지 가지고 있는거 중에 가독성이 젤 좋음.
눕독용. 거치해 놓고 리모컨으로 읽으면 이게 젤 잘 읽힘.
고7 - 물리키 있는거 사고 싶었는데 마침 할인해서 삼. 가지고 있는 7인치 중 제일 가벼운 느낌.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맘에 듦. 7인치 한개만 가져야 한다면 고7로 선택할거 같음.
마스7 - 논플랫 써보고 싶었는데 마침 할인해서 삼. 이후로 얼마 안있다가 단종 됨 ㅠㅠ
다른기기들 보다 두꺼움. 그래도 무게는 비슷한 느낌. 배터리는 빨리 닳긴 하는데 절전모드로 읽으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음. 파지감도 좋고 논플랫이라 그런지 화면도 깨끗하고 책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 좋음. 다른기기들보다 느리지만 책만 읽기엔 딱 좋아서 최애기기.
샘7 - 아무 생각 없었는데 안샀어도 됐는데 펀딩가격 너무 좋게 나와서 휩쓸려서 삼.
기기가 나쁜건 아닌데 나는 조금씩 뭔가 아쉬움.
우선 화면에 너무 많은 가루들이 보임. 책읽을 땐 흐린눈 가능.
가지고 있는 타기기들보다 화면이 좀 누런 느낌.
갱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약간 어두운 느낌이 남.
난 약간 하얀쪽을 선호해서 조금 아쉬웠엉.
젤 아쉬운건 커튼현상.
카르타랑 미파도 커튼현상이 있긴해도 밑에 있어서 별로 신경이 안쓰이는데 샘7은 사이드에 딱 선 그은거처럼 있으니까 밤에 누워서 책읽을때 너무 거슬려. 내가 예민해서 그런거일지도. 양품인 사람 부러움.
물리키도 다른것들보다 빡빡해서 손가락에 힘을 더 줘야함.
샘7만 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다른기기들이랑 비교하다보니까 아쉬운 점이 생기는거 같아.
미파 - 바형 사야 한다는 계시를 받고 삼. 사실 잉팜플 대란 놓치고 계속 아쉬워하다가 사게 됨.
무거움. 케이스끼면 더 무거움.
케이스도 비싼데 사고 안쓰게 됨. 무거워서 빼버렸어.
이동 중에는 확실히 바형이 편하긴 함.
호흡 짧은 책들 읽을 때는 좋음.
이것도 화면이 나한텐 살짝 어두운 느낌.
코멧 - 미파가 무거워서 손이 잘 안가는 와중에 세일해서 삼.
너무 맘에 듦. 화면도 하얀편이고 가볍고.
나는 웹소설은 안 읽어서 이잉크어플만 쓰니까 속도도 괜찮아.
이걸 끝으로 바형은 안 살 것. 나는 바형이랑 잘 안 맞는 사람인걸 알게 됨.
팬톤6 - 카르타랑 리페라가 안되니 6인치가 갖고 싶고 컬러도 써보고 싶었음. 마침 할인하네. 삼.
역시나 6인치가 가벼워서 좋음.
컬러기기들 자글자글하다던데 그것도 책 읽다보면 신경 안쓰임.
그치만 어두움.
대낮 햇빛 쨍쨍 할 때 아니고선 조명 켜야함.
배터리용량이 작아서 그런지 컬러기기라 그런지 배터리가 좀 빨리 닳는 느낌.
음… 그렇습니다 ㅎㅎ
무스냅 오션 사고 싶지만 꾹꾹 참고 있는 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