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너무 이건 뭐랄까 너무 상징적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초현실적이게? 표현주의? 그런 느낌이라 후반엔 그냥 흐름을 따라가는 느낌으로 읽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지루했음ㅋㅋ 툭하면 섹스섹스거려서 좀 부담스러운거랑 근친요소랑 후반부가 너무 어제 밤에 꾼 꿈같은 느낌인게 좀 불호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개꿀잼이라 이틀도 안돼서 다읽음 특히 나카타 할배 초반부 이야기는 너무 너무 귀여워서 힐링됐음ㅠ 고양이랑 얘기하고 그러는거ㅋㅋ 근데 조니워커가 고양이 죽여서 심장 뽑아먹는 부분은 ㄹㅇ 텍혐이였음.. 암튼 잼있었다. 이거보고 도서카테에서 재밌다던 언더그라운드도 읽어볼 의향이 생겼다. !!!
잡담 무라카미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다읽었당!!!(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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