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뒤져보니 나처럼 불호 후기도 있구나 싶어서 써봐
잘 읽히긴 하는데 글이 산만하게 느껴지고 내용이 어렵진 않은데 역사적 사실을 덮는게(연매장) 현재를 살아가는데 나을 수도 있다는걸 모르진 않지만 그런 식의 방식을 은근하게 밀고 있는거 같다고나 할까 작가가 추악한 과거는 덮고 갑시다 하는거 같아서 이게 맞나 싶긴 함 권선징악 하자는 이야기 아닌데 그래서 뭐 싶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은근 여성을 낮춰보는 느낌이 들어서 것도 불편함 (물론 나만 느끼는 불편함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