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위주로 읽는데 오랜만에 끌리는게 없어서 도서관 책 목록보다가 제목보고 끌려서 집었어
일제강점시 소설에 등장하는 식당이랑 음식 묘사고 당시 인기있던 맛집들 소개하는건데 디자인도 당시 감성이고 목차도 식당메뉴판처럼 해놔서 읽는 재미가 있음...그리고 당시 음식 값이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인가도 나와서 나처럼 소설속 음식묘사, 화폐 물가 묘사 좋아하는 사람은 취향에 맞을 것 같아(이제 김첨지가 말한 일원 오십전이 7만5천원이었다고?! 진짜 과하긴하다...할 수 있음)
그리고 여기 나오는 소설중에 신문연재된 삼각사각관계 막장드라마t많아서 그당시 신문연재소설이나 지금 웹소로설이나 비슷하구나..싶어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