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제 없어도 저 정도 유명 작가들 책 정가에 판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살걸?
책 안 읽는 사람들도 해외 수상 소식 듣고 사잖아
그래서 저 찬성하는 작가들이 웃긴거야
본인들은 도정제 영향 안 받는 편이면서
그럼 다른 신인 작가들은?
요즘도 보면 대형 출판사에서 작정하고 마케팅하는 작가들 말고
새로 이름 알리는 작가가 몇이나 돼
유명 작가랑 신인 작가 책이 똑같이 15000원이다
누가 신인작가 책을 사?
이러면 또
동네 서점 가서~ 서점 주인의 큐레이션을 받아서~
신인 작가도 만나보고~ 이러는 사람도 있겠지만
동네 서점 가도 민음사 문동 이런 곳들 책이 메인인 곳이 많던데
거기도 장사하는 곳인데 누가 안 팔릴 신인 작가 책을 메인에 걸어놔
그래서 유명한 기성 작가들이 도정제 찬성하면서
그 이유를 동네 서점 운운하는 게 웃긴거지
어느 드라마 대사처럼 솔직하기라도 하면 귀엽기라도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