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라고 불리우는 mz 세대가 제일 외롭고 제일 친구가 없다 생각하는 세대인데
손절이라는 문화를 통해서 더 고립되는 선택을 하는데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인데
나 초반부거든 벌써부터 겁나 뼈때림
일단 "전문성" 보이는 사람들이 예능에 나온다는거야
오은영, 강형욱, 백종원 같이 각 분야에 전문가들이 나서서 (이사람들이 문제라는 뜻 아님)
문제가 있는 사람을 고쳐나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열광을 하게 되는거
그래서 각 분야 "전문가" 들이 너도나도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거지
<우리는 타인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폭력에 시달리며,
우리를 '트리거'하는 것들을 피하려고 애써야 한다.
'바운더리'를 설정하고, 나를 '가스라이팅'하는 '에너지 뱀파이어'들과
'나르시시스트'들과의 '유해한' 관계로 인해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관계를 구축하기 이전에 '진정한 나'를 알고 '자아를 실현'하며 '행복'을 찾기 위해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아한다. >
서구는 이처럼 인간관계에 대해 조언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리학적 정신의학적 용어를 습득해서 사용하는 행동을 '테라피스픽' 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대
이걸 통해 인간관계를 해석하고 꾸려나가는 현상을 주목한다네?
그래서 비전문가들이 부정확한 방식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해서 큰 문제를 이르키고 있대
커뮤 그 자체 아니니 ?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유튜브에 일명 전문가 라고 하면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떠오르긴 하네 ㅋㅋㅋㅋ
이런 전문 용어 남발로 뭔가 있어보이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게 되서 그 생각에 따르게 되는 것 같아
특히나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가장 큰 고민일텐데 저런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는거지.
그래서 사람들은 싫어하는 것 못견디고 해결하기보다 피하고 손절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