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손절사회 책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4
2026.05.03 20:11
563 4

요즘 젊은 세대라고 불리우는 mz 세대가 제일 외롭고 제일 친구가 없다 생각하는 세대인데 

손절이라는 문화를 통해서 더 고립되는 선택을 하는데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인데 

 

나 초반부거든 벌써부터 겁나 뼈때림 

 

일단 "전문성" 보이는 사람들이 예능에 나온다는거야 

오은영, 강형욱, 백종원 같이 각 분야에 전문가들이 나서서 (이사람들이 문제라는 뜻 아님)

문제가 있는 사람을 고쳐나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열광을 하게 되는거 

 

그래서 각 분야 "전문가" 들이 너도나도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거지 

 

<우리는 타인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폭력에 시달리며, 

우리를 '트리거'하는 것들을 피하려고 애써야 한다. 

'바운더리'를 설정하고, 나를 '가스라이팅'하는 '에너지 뱀파이어'들과

'나르시시스트'들과의 '유해한' 관계로 인해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관계를 구축하기 이전에 '진정한 나'를 알고 '자아를 실현'하며 '행복'을 찾기 위해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아한다. >

 

서구는 이처럼 인간관계에 대해 조언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리학적 정신의학적 용어를 습득해서 사용하는 행동을 '테라피스픽' 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대 

 

이걸 통해 인간관계를 해석하고 꾸려나가는 현상을 주목한다네? 

 

그래서 비전문가들이 부정확한 방식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해서 큰 문제를 이르키고 있대 

 

 

커뮤 그 자체 아니니 ?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유튜브에 일명 전문가 라고 하면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떠오르긴 하네 ㅋㅋㅋㅋ

 

이런 전문 용어 남발로 뭔가 있어보이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게 되서 그 생각에 따르게 되는 것 같아 

특히나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가장 큰 고민일텐데 저런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는거지. 

 

그래서 사람들은 싫어하는 것 못견디고 해결하기보다 피하고 손절하는게 아닐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0 05.15 12,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알림/결과 ✅2025 도서방 설문조사 결과✅ 23 01.01 5,346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65 22.01.14 113,8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529 잡담 알라딘 터진거야? 2 10:59 71
57528 잡담 우리동네 다이소는 예쁜 북마크 한번을 안들어오네 10:11 50
57527 알림/결과 [토지챌린지 시즌3] 5월 16일 10:02 12
57526 잡담 시간관리국 읽는데 재밌다 08:53 92
57525 잡담 마스A실물 보고왔는데 예쁘더라 08:21 62
57524 잡담 선물용 북커버 골라줘 8 08:16 120
57523 잡담 이북리더기 고7 구매로 결정해서 보는중인데 왤케 비싼거같지 3 07:23 167
57522 잡담 잼얘없냐 잼얘 3 05:47 244
57521 후기 나 나눔받은거 구경할솨람~! 3 01:59 321
57520 잡담 난 현생 때문에 바빠서 독서 몇 달 안하다 보면 금단현상 생겨... :( 01:47 72
57519 잡담 ㅂㄷㅅ 내가 미감만 좋았다면 북다자이너 하고 싶었을 것 같아 01:29 108
57518 잡담 와 삼체 드디어 완독했는데...... ㅇㅅㅍ 01:21 122
57517 잡담 먼클 이제 그만 모아야 하나ㅠ 2 00:45 422
57516 잡담 내일 미용실에서 6시간 보내야되는데 뭐 읽을까 4 00:06 346
57515 잡담 노션에 인상 깊었던 문장 수집한거 날라갔어...... 1 05.15 272
57514 잡담 문동 젊은작가수상집 매년 샀는데 이제서야 읽음 05.15 153
57513 잡담 팸데 토 4시랑 일 9시랑 고민 2 05.15 124
57512 잡담 찬호께이 작품 중 뭘 먼저 읽을까? 17 05.15 446
57511 알림/결과 [토지챌린지 시즌3] 5월 15일 1 05.15 25
57510 잡담 책 뭐 읽을까 골라주라 3 05.15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