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 대충 걍 그거땜에 어~ 우주선 안의 사람이랑 지구랑 시간 차이나서 가슴 아프고 그런거지? 하고 느낌적으로만(...) 받아들이고 말았는데 헤일메리 재독하면서 처음으로 왜 그런거지? 너무 궁금한거야ㅋㅋㅋㅋ
이제 어슴프레하게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알았는데 그럼에도 너무 신기해... 시간이란게 고정이 아니라는게 새삼스렇게 다가오는? 내가 사는 세상이 거대한 Sf세상같고 책속인거같음; 항상 그래왔고 걍 나만 몰랏던건데도....
부작용 하나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수없다면 이 단편집 제목을 너무 좋아했는데 (책도 좋아함) 지금은 ㅇㅇ... 아무래도 빛의 속도로 갈 순 없지.... 이런 생각이 슬며시 끼어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