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진짜 진도 안나가다가 어느순간 지나니까 확 몰입되더라 사실 중간중간엔 주연들이 너무 답답할때도 있었는데(먹고살기도 벅차던시대에 현실을 안 보는 아웃사이더들..이라) 후반 100페이지는 진짜 눈물흘리면서 봤다 책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만이 주는 감동이 있는듯...
+안나가 열심히 돈벌어서 수도원 갔는데 주는게 물에 수은 섞어주는거라 진짜 책속으로 들어가서 말리고 싶었음
++안나랑 오메이르 이야기 진짜 담담하게 짧게 적혀있는데 아름답고 슬픈거 뭐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