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쩌다보니 한강책에 빠져있는데
한강작가님 책은 좀 어려움 그래서 다른책에 비해 진도가 바로바로 안나가
이책도 읽고 또 다시 앞으로가서 다시읽고 읽다가 또앞으로가고 한 5번정도 시도해서 완독했는데
나한테는 흰, 소년이온다, 채식주의자, 노랑무늬영원, 작별하지않는다, 희랍어 시간 이렇게 읽었거든
이 책이 가장 최애가 되었다. 내가 재독은 진짜안하는데 이 책은 재독을 하게 만드네
끝까지 읽고 다시 읽게 된책이야
나의 최애문장은
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침묵이라면, 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끝없이 긴 문장들인지도 모른다
이 문장이 너무좋아 수십번은 소리내어 읽었던거같아
혹 한강책 관심있으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