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랑 비슷한 느낌인데 성모가 훨씬 더 잘쓴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문장력이 좋아서 재밌게 후다닥 읽긴 했지만 이름 트릭이 너무 억지같아서 그랬나? 성모읽을때는 헉 대박 이러면서 납득이 갔거든 그 이름이 여자 남자 다 쓰는 이름이기도 하고 캐릭터묘사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느낌이고 스토리자체도 훨씬 정교함 근데 다현? 이건 좀 너무 여자라고 인식시키려고 고른 이름아닌가 하는 느낌 이 부분이 좀 아쉬웠어 그리고 하나 더 얘기하자면 성모는 성별이 내가 생각한게 아니라는 부분이 트릭에 엄청 중요한데 홍학의 자리는 성별 바뀐게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음 뭐 줄 던져서 어쩌구 한거는 근력 좋은 여자여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여튼 이 부분이 아쉬움 첫부분의 역겨운 묘사도 진짜 별로였고 ㅇㅇ 여튼 재미는 있었다! 남한테 추천은 안할거같지만...
잡담 서술트릭 소설 좋아하고 방금 홍학의 자리 다 읽었거든 ㅅㅍㅅㅍ
179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