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재밌냐는 글에
처음 보는 눈 너무 부럽다는 벗의 댓글에 꽂혀서
얼마나 재밌길래 하고 그날 바로 빌렸는데 진짜 재밌더라!!!!!
개인적으로는 2편 캣칭파이어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제일 빨리 읽었어
그래도 모킹제이가 이 서사의 핵심인 거 같은데
캣니스 심리묘사가 너무 살벌해서
읽기만 해도 진이 빠져서는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
아직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외전은 읽기 전인데 기대된다 ㄷㄱㄷㄱ
근데 수잔콜린스 작가는 애초에 헝거게임을 시리즈물로 기획하고 쓴걸까?
헝거게임에서 반군의 혁명까지 이어지는 시놉이 너무 감탄스러워서
다 읽고 제일 먼저 궁금하더라고 ㅋㅋㅋ
시리즈물 다읽고 나니까 정복한 느낌(?) 나서 기분 좋다
다음 처음 보는 눈 부러운 벗의 추천작 찾으러 가봐야지
다들 즐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