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21년인가
그 사이에 나는 독일에 와 있고 독일에서 한국어로 다시 읽는 중이야
언젠가는 독일어로도 읽어보고 싶어
책은 한참 전에 사뒀는데 일반적인 독일어가 아니라 언어유희가 너무 많아서 읽을 엄두가 안남 ㅠㅠ
20년 전에도 재밌게 읽었고 책 내용 다 잊어버린 뒤에도 언제나 내 최애 책 중 하나였는데
13년 전 처음 독일 왔을 때 이 책 독일어로 읽겠다고 서점 가서 삼
근데 문젠 내가 그 때 산 게 꿈꾸는 책들의 도시가 아니라 꿈꾸는 책들의 미로였엌ㅋㅋㅋㅋ
독일어 초보의 흔한 실수
물론 그 책도 13년째 못 읽는 중이라고 한다 🫠
이번에 이거 한국어로 다 읽으면 진짜 독일어 도전해보려고!!
그 담데 미로도 독일어로 읽어야지!!
응원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