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긴데 사실 나 제인오스틴 책 한권도 안읽어본 상태에서 추천글 보고 에세이부터 본거거든
근데 다 읽고나니까 제인오스틴 책 궁금해졌어
특히 이분이 번역한 버전의 오만과 편견은 꼭 읽고 싶음
이번에 이성과 감성이랑 오만과 편견 에세이 세권 묶어서 냈다고 했길래 일단 오만과편견 희망도서 신청해봤는데 될지 모르겠다
어쨌든 제인오스틴이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면서 재밌기도했고 마지막에 번역가로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것인가에 대해 말한것도 인상적이었어
아무래도 ai 시대에 가장 대체하기 쉬운 직업이 번역가 아니냐는 얘기가 많기도 하니까
이렇게 된 이상 인간 번역가로서 더욱 인간답게 쓸 수 밖에 없는 내가 개입이 되는 번역을 하는게 중요해지겠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정확하지 않음) 이 부분때문에 더 어떻게 번역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고
제인오스틴 책 좋아하거나 궁금했다면 한번씩 읽어볼만한 에세이같아
추천해준 덬 누군지 몰라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