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이긴한데
주인공 리카가 왜 자꾸 아빠를 이렇게 그리워하고 미화(?)하는지 모르겠음
엄마 괴롭게 한 사람인데..
뭔가 읽으면서 양귀자 모순 생각나
안진진도 생활능력도 없고 자기 키운 엄마보다도 아빠에 더 감정이입 하고 좋아하는 그 마음이...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본 게 트라우마였을까... 나는 그런 식으로 끝난 것도 오히려 한심할것같은데..
솔직히 잘 이해가 안돼
왜냐면 나도 이혼하고 엄마 혼자 열심히 나 키우고
아빠는 형편없는 사람이었거든
그렇다보니 오히려 더 비슷한 상황이어서 ???? 싶음
차라리 정말 좋은 아빠 환경이었으면 그래 아빠라는 것에 대해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생각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