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번역서는 들어와 있긴 한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 작품 읽고
아니 어떻게 이런 작품을??하고 빠져버림나는 일본어 좀 해서 원서 찾아읽고 결국 작가 에세이까지 손대고 말았는데
에세이 제목부터 느껴지는 은은한 우익의 향기...ㅠㅠㅠ
결국 그 에세이 사는거 아까워서 안 사서 내용은 다를 수 있음.
하지만 대충 찾아보니 눈에 띄는 병크나 논란은 없지만(그러니까 번역서가 계속 나오는거겠지) 엘리트주의가 심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봄
그래서 내 인생 최초로 시작된 작가 덕질은 한달도 못가 막을 내렸다고 한다...
어릴때는 책 많이 읽었는데, 스마트폰 생기고 나서 독서 안하다가 이 작가 때문에 다시 책 읽기 시작해서 좀 아쉬움...
그러다가 도서방에서 작가덕질은 하는거 아니다라는 댓글 보고 이제 작품이 아무리 좋아도 작가는 안 찾아보기로 함... 작품은 작품에서 끝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