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기전에 조금씩 읽었는데 3분의 1? 정도 지나면서 부터는 진짜 끊을 수가 없이 휘몰아쳐가지고 지금 시간까지 읽었어ㅠㅠㅠㅠ
사실 이 책이 뭔 말하는지 거의 이해 못했고... 이해 해보려 했으나... 걍 생생한 꿈아닌가 하는 생각 밖에 안들어 ㅠㅠㅠ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다니까 뭐... 내 머리로는 모르겠다...
이 책에도 삼체의 청신같은 사람이 등장하는데 주인공 여동생이야
진짜 하 얘땜에 읽기 너무 힘들었어... 최악... 이 책의 유일한 스트레스야ㅠㅠ
줄리안은 진짜 너어무 불쌍하고, 저 중압감과 책임감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버티지 싶더라 존경스러웠어
사실 결국 이 책은 철학적인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이해 안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읽을만한 두께도 아니야ㅜㅜ
하지만 과학 소설 좋아하는 덬들에게 추천해!!
양자역학에 관한 책을 한 10권 읽고 보면 이해될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