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설, 도파민 위주 독서만 하던 사람이라 내가 장르소설아닌 책을 재밌게 읽을수있으려나...하면서 펼쳤는데 하루만에 완독함 웬만한 도파민 위주 장르소설보다 훨씬 재밌게봄
앞부분이 지루하다는 것도 모르겠음. 주인공이 왜 본인이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생각하면서 과거를 복기하는거부터 흡인력 미침.
스포 1도없이 본건데(sf장르라는점, 영화화 됐다는 사실만 알고 봄) 모든 장면이 머리속에서 영상으로 재생됨 묘사가 세밀하고 과학 무지렁이 노베이스인데도 이해쏙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