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극불호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극호라고하는데
이상하게 나는 호도 불호도 아님ㅋㅋㅋ 한번쯤 읽어보는건좋을거같다 느낌? 특히 평소에 싫은것도 많이 참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시원했을거같다고 느낌
시계태엽오렌지 영화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뒤집어 놓은 시술이라고할까..작가님이 이거 보셨을거같음
시계태엽오렌지만큼은 아니고 둘중 하나를 봐야한다면 시계태엽오렌지를 보는게 더 남는게 많다고 생각했음 고전명작이니까 이기기는 어렵겠지만
영아가 시술받고나서 통제안하는 부분에서 시원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거같은데 나는 어느쪽도 아니었음 그냥 그렇구나 느낌? 글(문장력)은 잘썼다고 느꼈고 술술 잘넘어감!
굳이 수원이 은우 아빠였어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음 자극적이긴하고 반전이나 충격을 노린거같은데 아 뭔가 좀 아쉬움... 수원이라는 인물을 보여주기위한것, 배신감 이런거때문인거같은데 좀 아쉬움
왜 내가 유쾌도 불쾌도 못느꼈는지를 생각해봐야겠어 평소에 내가 싫은건 잘 안참고살아서 그런가? 이런 느낌 받은 후기는 잘 없는거같아서 나랑 비슷하게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