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이랑 알리랑 소랍 생각하면 맴찢...
초반에는 아미르한테 후반에는 바바한테 분노했는데 그 당시 아프간 사회 마인드가 조선시대급이라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하산이랑 알리 생각하면 이해해주고 싶지 않음
그래도 결말이 좋아서 슬프긴 하지만 분노는 사라졌어 작가가 그렇게 만든 느낌이야 정말 글을 잘 쓰는 듯 차기작도 꼭 봐야겠어
그리고 스토리랑 별개로 탈레반이 대충 극악하다는 건 알았지만 탈레반이 구체적으로 자국민 학대하는 걸 읽으니까 너무 충격이었어 이러니 미군이 철수할 때 어떻게든 탈출하고 싶어서 비행기에 매달리기까지 했구나 싶어서 더 가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