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오래 보면 글씨가 흐릿하게 보여
처음엔 엄청 선명한데 어느 순간 흐릿해지거든
이걸 뭐라 설명해야 하지..
심한 건 아닌데 책 오래 보면 초점이 안 맞아
갑자기 선명하던 글씨가
흐릿해지고 막 겹쳐 보이고 이래ㅠㅠ
이때 자세를 움직여서 조명이나 빛을 바꾸면
다시 선명해지거든 그럼 잠깐은 괜찮음
근데 시간 지나면 또 똑같이 초점 안 맞음
결국 눈이 너무 피로해져서 책 덮고
다음 날 다시 보는데 이게 계속 반복임
난시가 좀 있는데 그래서 그런 건지
내 눈이 이상힌 건지
책 읽는 환경이 별로인 건지
원래 다들 이런 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