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소설이고 10년전 한참 기욤뮈소 붐왔을때 즈음 출판됐었고 지금은 절판 크리...기는 한데 아마 도서관에는 있을듯
네이버에 검색하면 스포뜨니까 스포읽지말고 읽어야해
여주 클로이는 잘나가는 회사 커리어우먼인데 속으로는 정신적으로 매우불안한 삶을 살고있음 바로 과거의 트라우마때문
어렸을때 여주 때문에 여동생이 사고를 당했는데 그걸 여주말고 아무도모름...밤마다 죄책감으로 악몽꿀정도
그러다 여주 주위에 스토커가 나타남 근데 스토커가 엄청 교묘하게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ex 냉장고에 음식 채워놓기 등등) 증거를 절대 안남기는겨 그러니까 여주 주위 사람들은 여주 원래 불안정한거 알고있어서 걍 님이 정병온거 아녀? 하고 아무도 안믿음 심지어 경찰도 증거 없다고 안믿어줌...
이때 우연히 만나게된 퇴직형사 출신 남주가 돕게되는데 남주도 계속 스토커 증거를 못찾음...중후반부되면 독자도 이제 스토커가 진짜 있는건지 얘가 진짜 미쳐버린건지 헷갈리게됨,,,
클로이는 진짜 미친걸까 아니면 보이지않는 스토커가 실제로 존재하는걸까?
☆그건 책을 읽고 확인하세요☆
책 자체는 엄청 술술읽히고 그 미쳐가는듯한 심리묘사 되게 잘했음 근데 결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찝찝하고 기분나빠 마지막에 살짝 중화를 해주긴하는데,,,예전에 밤에 읽었다가 결말보고 개찝찝해서 잠을 못잤었음;; 막 작가가 결말에서 던지고 이런류가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기분나쁨ㅇㅇ
도서방에 누군가는...찝찝한 결말 좋아하는 벗 하나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추천글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