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 이 새끼가 너무 멘헤라 썅또라이 새끼라서 뒤에 가서 장황하게 사랑이니 인생이니 위스키니 웅앵하는 거 다 헛짓거리같고 하 시발 이새끼 뭐래...라는 생각만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연애소설 안 읽는 타입이라 중간까지 겁나 고민했다가 준연 어머니 부고 나오고 나서 걍 각잡고 쭉 읽었는데...ㅋ...
해원만 없었으면 하진이랑 준연이랑 그럭저럭 잘 살았을 듯
준연이는 진짜 뭔 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존나게 잘못 사귀었다 ㅎ....
하진이도 불쌍하긴 한데 준연이 진짜 너무 불쌍한데?ㅋㅋㅋㅋㅋㅋㅋ
아들한테 준연 이름 붙인 거는 할 말을 잃었고요 이야
해원네 집안이 이 작품의 메인빌런 같은데 주인공이 존나 자기위로하고 사랑사랑 이지랄해서 좆같았음
그거랑 별개로 재밌었어!!!
근데 두 번은 안 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