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보려고 관시리즈 다 봤는데ㅋㅋㅋㅋ 와 이게 무슨... 갑자기 장르가 왜 오컬트... 왜 시공을 뛰어넘고...시점도 튀어오르고...ㅋㅋㅋ 뒤로 갈수록 그래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는 맘으로 봤는데ㅋㅋㅋㅋㅋ 그래...작가가 어떤 소설을 쓰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어... 근데 시벌ㅋㅋㅋㅋ 쨘!!! 츄야가 나카무라 세이지였어! 너희 놀랐지!!! 이거 하나를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긴ㅋㅋㅋㅋㅋㅋㅋ길기만 한 것도 아냐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빌드업이란 말도 아까워.... 걍 마지막 반전들을 위해 계속 어거지로 눈속임 이어가는 수준이라... 나중엔 헛웃음도 안나오고 너무 힘들었다...... ㅠㅠ 내용도 걍 막장 막장 개막장 야단법석 난리파티 겐요 죽어! 이 미친 노인네!!! 죽어도 또 죽어!!!!
아무튼 겐지랑 츄야의 미묘한(도 아냐 대놓고임...) 관계성에 의지해 꾹 참고 다 봤지만.. 겐지 죽고 츄야 반응 미묘하게 냉담~ 한 시점에(뻥 아니고 츄야보다 내가 더 슬퍼함) 말년의 나카무라 세이지 비인간적 말로의 편린을 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암흑관에서 별 지랄 다 겪는 동안 사람이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한 건가 봐... 근데 그럴만ㅋㅋㅋㅋㅋ
암튼 다 보느라 힘들었다..... 휴........ 개인적으로 관시리즈 최고작은 시계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