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사실 소재가 소재인지라 남에게 추천 잘 못해주는데(스포없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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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조회 수 413
책태기 뿌시는데 이만한 책은 또 없다고 생각함 ㅋㅋ(당사자성 발언..)
나 진짜 책태기 진짜 심했고
몇년간 일년에 한권 겨우 읽거나
한번에 세장 읽는것도 힘들어하던 시기 있었는데
홍학의 자리 추천 받고 읽기시작했거든?
첫번째 장에서 이미 불호 소재 빡!!! 떠서 탈주할까 깊은 고민했지만
나에게 추천해준 사람을 믿어보기로 하고 좀 더 읽었거든 ㅋㅋㅋ
근데 챕터별 끊기가 막장드라마 엔딩 수준이라 도무지 책장을 덮을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그 뒤로 진짜 거짓말처럼 다른 책도 줄줄 읽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아직도 홍학의 자리가 어떠냐고 하면
사실 불호에 가깝다고 하는데
이보다 빠르고 흡입력있게 읽은 책이 근래엔 없어서 내 안에서 자꾸 혼자 번뇌함 ㅋㅋ
추천하지만 추천하지않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