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0분도 안되는거리였어서, 책 읽으면서 출퇴근하기 좋으면서도 애매하면서도 그랬단말야
근데 종점역 근처로 이사가면서 출퇴근시간은 1시간 넘게 늘어났지만, 그래도 앉아서 갈 수 있어서 그 시간에 책 읽어야겠다! 했거든?
근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ㅠㅠㅠ 이사간뒤로는 책은 커녕 지하철에서 앉아서 계속 잠만 자는 중... 이거 익숙해지려면 얼마나 걸릴려나 흑ㅠ
아니 근데 지하철 너무 따뜻하고 잠도 잘 와... 서서 갈 땐 몰랐는데 앉아서 쭉 가니까 정말 천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