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안부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아무래도 과거-현재 구조도 그렇고, 현재에서 과거의 사건을 파헤친다는 점도 그렇고.
다시 첫사랑 결국 만나는 것도 그렇고.
별개로 김금희 작가님이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다까지는 모르겠음
그냥 역사 속에서 힘없는 어린이, 그것도 여성 어린이는 어떤 위치에서도 희생되기 마련이고
마리코와 유진을 동정하는 거지
일본인 전체를 동정한다는 느낌은 안 들었음
그리고 다시 첫사랑 순신이 만나서 좋았음ㅠㅠㅠㅠㅠ
리사년이랑 빽년 망한 건 속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