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평소에 안읽어서 내가 이해하고 느낀게 맞는지, 내 해석이 맞는지 확신이 없어 ㅠㅠㅠ 싯다르타 읽고 느낀 건
외면이 아닌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내 자신을 찾고 바라보고, 설령 도중에 외부에 눈이 팔렸더라도 그 또한 하나의 나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렇게 느꼈거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아들에 대한 미련은
존재도 몰랐던 아들에 대한 죄책감과 오랜만에 마주한 세속적(부자관계) 갈등, 항상 누군가를 떠나던 싯다르타가 이번에는 보내야 하는 입장이 되어봐서
이렇게 이해한게 맞을까?!
내가 글을 못써서 다들 잘 읽을 수 있을지 싶다🥲
본문대로 이해했는데 싯다르타는 정말 작품 내 메세지도, 주인공 서사도 아름다운 작품이라 느꼈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