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군 지루해질틈도 없이 작가가 사건을 요리조리 틀어버린다는 느낌임 도파민 무한제공
근데 패러데이<<<이 분에 대한 감상이 좀 바뀜
아 첨에는 자기가 데려온 두 수습생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상황을 막게 하기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놓다니 참 스승이다.....ㅜ ㅜ
했는데 (사실 이때 자살이 아니라 수확자에게 살해당한거라고 의혹 제기하길래 뭔가 더 있나 했음(
자기수확인척 위장하고 어디서 유유자적 놀고있길래 뭐징 했음
로언과 시트라가 둘이 서로 죽이게 하지 않도록 그런 위장을 꾸몄는데 사실상 해결되는건 하나도 없었고 결국 둘이 죽여야 하는건 그대로임
근데 로언은 고더드가 데려가서 개뚜드러맞고 매일 강제로 사람 죽이느라 애가 퓡신이 됐고
시트라는 패러데이의 일기 때문에 스승 살해범으로 몰려서 추격당함
결국 동계 콘클라베에서 수확자로 임명된 시트라는 로언을 죽여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기지를 발휘해 로언을 도망치게 하며 1권이 끝남
다 읽고 느낀점은 이럴거면 걍 패러데이가 처음부터 계속 데리고 있었어도 됐을것 같은데 괜히 자살쇼 했다가 애들 둘이 불필요한 고통을 얻었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애들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나 싶음
아니 애초에 수습생을 둘 데려와도 되냐는 말에
패러데이: 아마?될?거임?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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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라 수확자명 아나스타샤인거 잘어울림
로언은 루시퍼........그래라
흑화한거 섹시하지만 아 수확자명이 이거는 좀 아니죠 했다가 16살인거 생각나서 그러려니 하기로 함
아 다음편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