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책 좋아하는 거 주변인 대부분 다 알아서 책 선물 많이 받았는데
솔직히 이미 읽은 책(소장 원하지 않음) or 관심없는 책이 95%
맘에 들어서 읽고 소장까지 간 책은 5% 정도여서 책선물 사실 안 좋아함ㅠㅠ
그러던 어느날 받은 책선물 ‼️‼️‼️
나랑 손잡고 교보문고 가서 날 교보문고에 풀어(?)놓고 내가 읽고싶은 거 고르면 그대로 결제해주기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택배 보내라고 했지만 난 저걸 물리적으로 들고 귀가하고 싶었으므로 거절,,,

이정도면 청혼 아닌지
내 인생 3n년 통틀어 뱓은 생일선물 중 제일 좋았음 🤭
진짜 3일동안 받고 기분 좋아서 히죽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