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읽음 ㅋㅋㅋㅋ
근데 흡입력 있다 넘 재밌게 읽었어
물론 어딘가 불행에 심취한 감성이 있어서 읭 싶긴 했지만
무엇보다 핸드폰이 없는 시대라서
편지나 전화로 연락하는거 넘 서정적으로 느껴지더라
라디오에 사연 신청해서 듣는 것도
영화 예고편 보고 분위기 좋아서 읽었는데
영화도 기대되네
캐릭터가 다 잘 어울릴거 같음!!
그나저나
누군가 사랑하는 일은 상상하는 일이다
이 문구가 여기서 나왔구나
문구만 알았는데 읽다가 또 소리지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