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책 읽어보고 싶어서 ㅌㅇㅌ에 독서계를 만들었는데 그거에 대한 후기 써 봐
1. 신간 우르르
처음 가입했을 때는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팔로워 많은 독서계부터 팔로했는데 그런 독서계는 출판사가 컨택해서 책을 주기 때문에 올라오는 게 다 비슷비슷함. 그리고 아무래도 협찬 받은 거라 다 좋은 얘기만 해서 따라 읽었다가 시간 낭비한 거 꽤 많음ㅠㅠ
→ 그래서 나중엔 그런 사람들 거르고 프로필에 서평이나 협찬 안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 글을 더 유심히 보게 됨
2. 감성적, 성공적
주로 소설이나 시집의 감성적인 글귀 올리는 사람들이 많음. 또 독서계라고 해놓고 자기가 쓴 글 올리는 글계도 많아서 잘 걸러야 함...
→ 글계의 경우 보통은 그냥 냅두는데 심하면 뮤트함. 근데 내가 뮤트하기 전에 저쪽이 먼저 차단하고 언팔해. 이유는 모름(교류가 없어서 그런가)
3. 소설>>>>>>>>>>>>>>>>>>>>>>>>>기타
그냥 95%는 소설계라고 보면 됨 나는 소설을 많이 읽어서 다른 분야 책 추천받고 싶었던 건데 그냥 소설만 더 읽는 사람 됨ㅠ 그래서 다른 분야 추천해주는 독서계가 귀함ㅠ
4. 이벤트(rt이벤트, 팔로워이벤트, 서평이벤트 등)
큰 독서계들이 계속 팔로워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거라고 생각함. 계정이 크니까 출판사도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독서계에 5권 정도 책을 지원해줌 그래서 거의 끊임없이 이벤트 열려. 또 서평이벤트도 잦아서 운 좋으면 책 진짜 많이 얻을 수 있는데 나도 이런 식으로 책 받아봄. 책 공짜로 얻거나 서평 쓰는 거에 자신 있다면 독서계 만드는 것도 좋은 거 같음
다양한 장르 추천 받고 싶다? 독서계 비추
재밌는 책 추천 받고 싶다? 독서계 중립(오히려 여기서 더 좋은 책 추천 많이 받았음)
공짜 책 얻고 싶다? 독서계 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