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으로 들어주면 더 꿀... 티르 스트라이크 목소리가 찰떡이야
오버 더 호라이즌 > 오버 더 미스트 > 오버 더 네뷸러 > 오버 더 초이스(얘만 장편)
이 순인데
작은 소도시에서 보안관보인 티르 스크라이크가 겪는 일을 그려내거든? 보안관인 오크 상사랑 티키타카가 존잼임 ㅋ
중심 주제가 각 작품마다 다르고 타자 특 모호한 개념들을 상징화해서 극을 이끌다보니 뭔소리야 싶을 수도 있는데 그냥 주인공 나레이션만 즐겨도 재밌어 ㅋㅋㅋ
타자 특유의 위트가 빛나는 소설이라고 생각함(그림자자국도 그랬지만 그건 드라와 퓨워를 읽고 읽어야 하는 기나긴 길이 ㅋㅋ)
그래서 호라이즌부터 읽어줬으면 해 내용 이해 안돼도 돼 걍 즐겨 여러번 읽다보면 이해되는 날도 오고 영 모르겠으면 해석 검색해서 즐겨도 된다 생각해(워낙 예전에 나와서 많은 후기들이 있을듯)
사실 타자님 모든 작품들 중 티르 스트라이크를 제일 좋아해서 추천하는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작품 읽어본 덬들은 어떤 주인공/등장인물이 최애야?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