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나 시집만 주로 읽다가, 소설책은 거의 입문자 수준인데!
최근에 추천 받아서 재미있게 읽은 소설집은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이유리 작가 글이 제일 좋았고, 김서해, 설재인 작가 글은 내가 읽기엔 상상력이 부족한 건지... 좀 난해한 느낌이었어)
- 초록은 어디에나(임선우)
- 목소리를 드릴게요 / 시선으로부터 / 청기와주유소 씨름기담(정세랑)
이렇게 재미있게 읽었어. 천 개의 파랑은 읽다가 잘 안 읽혀서 포기...
개인적으로 SF쪽은 내 기준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기두 하고...
단편집이면 제일 좋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소설 입문자도 술술 잘 읽을 만한 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