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둘톡도 가끔 듣고 작가님들 각자 쓰신책은 봤는데 이 책은 안보다가 뒤늦게 보고 작가님들 더 좋아짐 ㅋㅋㅋ
같이 살기로 하고 집구하던 에피중에 김하나 작가님이 맘에 들었던 집을 황선우 작가님이 나중에 보고 괜찮다고 하던 순간에 김하나 작가님이 든 생각을 보고, 어떻게 그 순간의 마음을 이렇게 예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어서 부럽고 부럽고 부러움.
“나는 그 순간 세상 모든 플라타너스 잎이 한꺼번에 펄럭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도 너무 부러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