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2000년대 이후 현대과학은 이미 밝혀진 혹은 밝혀졌다고 생각되는 명제 혹은 논지가 기본적으로 반증가능함을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기초로 두고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저자가 그 기본적인 사실을 지금 막 알아낸 것처럼 기술해서 당황스러웠음....
머랄까 인터넷 지금 연결 됨? 이런 느낌....?
그 깨달음이 개인에게는 큰 일이었을 수도 있고 뭘 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구성도 두서없고 반전도 딱히 반전같지는 않아서 감흥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전 얘기는 걍 마케팅 실패라고 생각하고 그걸 제외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유명할 이유를 모르겠는 책이었음
기대치가 높아서 더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 된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