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관련 소설이야
읽으면서 정말 내 몸이 아픈 느낌이었어
책이 시같아 소설이 아니라 긴 시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단 비유를 들어 묘사하는데도 정말 너무 힘들어서
읽다가 멈추고 그래도 이건 알아야할거같아서 다시읽고
그렇게 여러번 시도해서 겨우 읽었어
생각보다 정말 진짜 더 처절하고 더 힘들다는걸 알게됐어
근데 책 자체만 보자면 시적으로 표현하다보니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뒤로갈수록 조금 집중도는 떨어지더라
그래도 다들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이긴 해
대신 좀 멘탈 건강할때 읽어야할거같아
정말 보면서 내 몸이 면도날에 베인거같은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