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반납인데 10일이 되도 반납을 안하시는 연체자님 ㅜ
이틀도 안돼서 볼 양인데요 ㅠ
살아보니 언제까지나 지속 될줄 알았던 인연들이
애써 노력해서 이어보려 해도 이어지지 않는 사람, 그렇게 친하게 지냈다가도 어느순간 연락이 뚝 끊겨 버린 사람, 선들하게 지내도 연락이 계속해서 닿는사람
다양한 인연들로 채워지는 것 같다
예전엔 그렇게 꼭 쥐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흘려보내면서 지내니까 삶이 가볍고 오히려 단단한 느낌이다
빠르게 읽기 좋았는데 덮고 나서 많은생각을 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