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했던 인물들은 죽거나 늙어서 과거의 기억이 되고 어리던 인물들은 어느새 커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내고 있다는게 한 번씩 엄청 체감되는 부분들이 있거든… 소설일 뿐인데도 너무 생생해서 책 속 인물들이 역사의 어딘가 살아 숨쉬었을 것 같은 기분이 듦 보여주는 인물 간의 이야기들이 우리 인생 같기도 해서 기분이 너무 이상해짐 정말 좋은 책이야
잡담 토지 읽는데 책 속에서도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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