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브론테 자매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보고 와서
폭풍의 언덕이 너무 보고 싶어지는 거야
마침 책 읽기에 재미도 들렸고,
장편 시리즈 한두 개 읽으니까 읽을 자신이 생겨서 읽게 되었어 (그 전에는 시도하려고 했다가 500p 보고 도망쳐버렸어...)
참고로 폭풍의 언덕 덬이 추천해 준 대로 문동으로 사서 읽음!
무슨 내용인지도 하나도 몰랐고 이런 미친 사랑 이야기인지도 몰랐고 더더욱 이렇게 미친 사람들만 나오는지도 몰랐어


정말 미친 (여러 의미)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