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커뮤에서 본 건데생각나는 구절이 없고ㅜ당시에 와 진짜 예쁜 글이다 라고 생각했어시인이 남자분인데이 시를 그 시인이 누군가의 결혼식 때 주례사로 했었다는댓글을 봤어혹시 시인이나 제목 아는 덬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