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ㅠㅠㅠㅠㅠ 시드니카턴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사랑아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재봉사 소녀가 함께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던지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위해 목숨을바치는것으로 본인이 이세상에 태어난이유를 증명하려했고 그것이 카턴한테는 슬픔속에 비통하게 생을 이어나가는것보다 더큰 구원이되었다는게 ㅠㅠㅠㅠ
프랑스혁명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알게되는게 많았던소설
고통과 압제속에서 자유를 찾았지만 오히려 괴물이되어가던 그시대 군중에 대해서 무섭게 느껴지면서 귀족들또한 연민조차안생기게 신랄하게 비판하는게 ㅋㅋㅋㅋ 띵작이다싶었음 ㅋㅋㅋ 넘넘잼있었다 ㅠㅠ 처음에 약간 적응하는게 힘들었는데 몰입되니까 잘읽히고 넘마음이아프고 카턴생각하면 너무슬프다 ㅠㅠ 근데 본인은 행복했을거라 또 괜찮아 카턴에게는 사는게 더 고통이었을거같아서ㅠㅠ
어쨌거나 카턴이 정처없이 걷던 길과 집에서 존재이유를 몰라 슬퍼하며 울던 모습이 뇌리에 크게남고 이미친사랑이 여전히 타인에게는 연민이상은 될수없었지만 숭고한희생이 되고나서는 연민을 넘어 영혼을 흔드는 대대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되었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이고 ㅠㅠ 생각이 많아짐
복수할수밖에 없었던 드파르주부인이 복수심때문에 괴물로변하게된게 안타까우면서도 인간의 이중성이 너무 잘그려진 ㅋㅋㅋ 혁명당시 프랑스민중의 잔인하고 포악한면또한 깊생하게만들고 좋은책인거같음 ㅋㅋ 잘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