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가면 인기도서 / 비인도서 할거 없이 몇개월씩 연체되어 있는 책들 많고 그냥 연체면 소장도서로 분류되서 희망도서 신청해도 책 새로 안사주네요 몇개월 이상 연체 이러면 책값 세금 징수하는것처럼 징수 하고 그냥 새 책 사거나 이렇게 좀 해주세요
도서관 어린이 코너에서 애들이 말하면서 읽는다고 민원 넣고 눈치 주지마세요 소리지르는것도 아니고 많아봐야 유치원생 정도 되는 애들이 친구들이랑 부모랑 질문하고 답하면서 읽는데 개미 한마리 지나가는 소리 안들릴때까지 민원넣고 애들이 그냥 이야기만 해도 조용히 하라고 눈치주는데 도서관이 얼마나 재미없는 공간으로 느껴지겠어요
그리고 옷 지퍼 올리는 소리, 가방 지퍼 내리는 소리, 노트에 메모하는 소리난다고 민원은 왜 넣는거야 그렇게 조용히 읽고 싶으면 빌려서 집에 가던가 학습실 가서 읽을것이지 공공 도서관도 그런 쓸데없는 민원은 좀 무시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야지 민원인한테 보여준다고 민원 받는대로 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것도 문제임
책읽는게 무슨 벼슬인것처럼 다 통제하고 도서관을 신성하게 만드려는 사람들때문에 더 눈치보고 책에 흥미를 잃는다는걸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