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사실 많아)
1.미쉘 브리더는 김장우가 맞지?
김장우가 정채민 밑에서 일하면서 박유정을 염탐하다가 박유정이 입원하자 그녀가 키우던 비숑프리제들을 다 데리고 간 거야? 그럼 그 개들은 지금 어딨어? 설마 앙시앙하우스에서 키우는 개들이 그 개들 맞아?
2. 정채민은 박유정한테 접근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개의 품종을 거짓으로 만들어낸 거지? 정채민은 박유정을 사랑했는데 박유정이 김상우에게 돌아가자 그녀 대신 개에 집착하게 된 거야? 그래서 이시봉을 손에 넣으려고 한 거고?
3. 박유정도 정채민한테 사랑을 느낀 거 같은데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스스로의 선택(결혼)에 대한 책임감이나 도덕심 때문일까? 더 수치스럽게 살긴 싫어서? 그리고 박유정은 왜 정채민하고 연락을 끊었을까? 개를 돌려주기로 약속했었는데.
4. 김태형은 정채민의 아들 맞지?
박유정, 정채민, 김장우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 가니까 책을 다 읽고도 찜찜해
누가 나 좀 깨우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