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음(엉엉엉, (?), 취이익) 이런 거랑 개그요소(특히 여캐 관련)가 좀 거슬리는데 계속 읽게 된다ㅋㅋㅋㅋ처음엔 이영도 작가 작품 맞나 싶었는데 개그 쫙 빠진 진지한 느낌 날 때마다 바로 눈마새 느낌 나더라
문체나 분위기는 드라가 훨씬 가볍긴 한데 개인적으로 서양판타지나 d&d 세계관 쪽을 거의 몰라서 눈마새보다 오히려 좀 더 공부하는 느낌? 이해가 어렵다기보다는 눈마새는 창작 세계관이라 작품 내에서 다 설명을 해주는데 드라는 종족이나 무기명 같은 걸 아예 몰라서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읽는 중(술술 읽히긴 함)
지금 3권 막 시작했는데 2권에 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파트 나올 때 찔끔 울었음.....